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명예의 전당 (문단 편집) === 2017년 === [youtube(e0gwwgfFurw)] [[http://www.wwe.com/shows/wwe-hall-of-fame/wwe-hall-of-fame-2017/article/legacy-inductions|WWE 홈페이지에 게재된 관련 글]] * 루터 린드세이 (1924 - 1972) - 최초의 메이저 스타가 된 아프리카계 미국 레슬러로, 그가 있었기에, 후술할 베어캣 라이트 같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프로레슬러가 양성될 수 있었을 정도의 인기를 누렸고, 전년도 수상자인 [[루 테즈]]와의 최초 인종간 레슬링 경기는 명경기로 회자되고 있다. * 마틴 "파머" 번즈(1861 - 1937) - 전년도 레거시 수상자였던 <프랭크 곳치>, <에드 "스트랭글러" 루이스>를 길러낸 前 그래플러형 레슬러 이자, 레슬러 교사. * 베어캣 라이트(1932 - 1982) - 50년, 60년대 활동했던 복서 출신 흑인 레슬러로, 당시 사회 분위기 상 흑인 인종 차별이 심했던 때였기에, 인종 차별을 하던 복싱, 레슬링 경기에 대해 비난하며, 경기를 거부하는 등의 사회 운동적인 면을 보여 왔었다. * Dr. 제리 그레이엄(1928 - 1997) - 50년, 60년대 유명했던 태그 팀 The Golden Grahams(그레이엄 가족들)라는 태그 팀의 수장으로, 통산 챔피언쉽 6회에 빛나는 거물 급 레슬러였다. * 조셉 "툿스" 몬트(1894 - 1976) - 前 레슬러이자, WWE의 전신인 WWWF의 최초 발기인으로, 사실 [[빈스 맥마흔 시니어]]보다도 이 사람이 먼저 WWWF의 프로모터로서 활동했다. [[브루노 삼마르티노]]에 대해 WWWF의 미래가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던 바 있었다. * [[역도산]] * 주디 그레이블(1935 - 2008) - 50년, 60년대 활동했던 금발의 여성 레슬러로, 주로 맨발로 경기에 임했기 때문에 "맨발의 콘테사" 혹은 레슬러 데뷔 전 곡예사로 활동했던 경력을 이용한 아크로바틱한 기술을 많이 사용했었기 때문에 "교양있는 발을 가진 금발 곡예사"라는 애칭으로 불려왔었다. 어떻게 보면 [[애티튜드 시대]]의 [[디바 #s-2|디바]]들의 원조격이라 봐도 될 듯 싶다. * 준 바이어스(1922 - 1998) - 전년도 수상자 밀드레드 버크와 더불어 여성 프로레슬러의 부흥을 이끌었던 여성 프로레슬러로, 상술한 주디와는 다르게 이쪽은 나름대로 여성 챔피언쉽 3번 정도 차치했던 만큼 여성 슈퍼스타의 선구자로 볼 수 있었다. * 헤이스택스 칼훈(1934 - 1989) - 70년대에 WWWF에서 활동했던 선수로 태그팀 챔피언 경력이 있으며, 요코주나랑 비슷한 덩치를 가졌었다. 게다가 체중이 가장 많이 나갔을땐 350kg를 넘기도 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